트로이카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소중했던 그녀 Whiteny Houston 정말 오랜만에 가수에 대한 글을 쓰려한다...트로이카 , 디바 하면 떠오르는건 여전히...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캐리, 셀린디온이세명은 변함이 없다.http://www.allware.co.kr/123요런 글을 쓴지 분명 거의 10여년이 다되어가는데도 말이다 . 특히 최근 휘트니 휴스턴은 더욱 간절해진듯 하다 .물론 다시는 새로운 노래를 들을 수 없다는 아쉬움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꼭 그것만은 아니다.트로이카 중에서도 그녀가 더욱 소중했던 이유는 다른데 있다.트로이카의 특징!! 특히 세명의 특징은 정말 다르다.셀린디온의 가녀린 몸에서 나오는 가성짙으면서도 웅장한 목소리!!!머라이어 캐리의 이모션을 듣고나면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초고음의 돌고래 음색!!이 두명의 음색은 분명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소름끼치는 .. 지금십대들이 기억할 디바 ... 트로이카 ... 디바 하면 역시 누구나 휘트니휴스턴 머라이어 캐리 셀린디온 절대 변함없는 현실이지만 ... 지금의 십대초반들이 기억할 디바의 조짐이 보이는 가수들은 누굴까 ... 내가뽑은 뉴디바 예상 바로 이것 !! ㅋ 1. 엘리샤 키스 alicia kiss 아쿠스틱에 가장 잘어울리는 목소리는 누굴까? 난 1초두 생각안하고 이분을 뽑겠다. 이분의 노래는 언제나 중독성 100프로 특히나 언플러그드 앨범의 목소리는 지워지지 않는다 .. 대표곡 : If I Ain't Got you, Like You’ll Never See Me Again, Lesson Learned 2.비욘세 beyonce 이분은 전구룹할동(데스티니차일드) 할때부터 뜰거 같았다ㅋ 거기에 제지의 후광까지 누구나 이분을 1위로 지목하겠지 .. 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