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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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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자 김정호 감상평[노스포] 90년대 느낌이 물씬나는 영화였네요 ... 신파 + 애국심 + 교훈 한국의 망한 영화 단점 3가지를 모두 갖춘 작품이었습니다. 강우석감독이 통하기엔 우리의 눈이 너무 높아진건지 ... 구식 스탈을 바꾸기엔 나이를 너무 많이 먹은건지 ... 잘모르겠지만 ... 강우석감독은 이젠... 안통할것 같네요 ...
너의 이름은 ... 99%노스포 감상평 영화관을 나오면서 처음 느낀것은 ...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번외편 같은 느낌이랄까 ?. 스토리 구성 전개 마무리까지 흠 ...시간소재의 영화의 구성, 전개 그대로인데 예쁜 색체로 담아낸 것은 볼만하지만 이 정도까지 인기몰이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에서의 신선한 아이템이 등장하긴 하지만 도구일뿐이지 전체적으로는 닮아 있습니다.오히려 이런 스토리와 푸풋한 느낌 그리고 동화같은 색체를 가진 애니메이션을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먼저 봐서 그런지 ...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더 기억에 남었던 것 같습니다. ... 영화, 소설 장르에서 시간소재는 스탠다드가 있다고 할 정도로 진부한 소재이기도 합니다. 유사한 영화로는 If only,notebook,Time traveler's wife..
나의 목소리가 들리나요 ?? 님은 먼곳에 ... 이영화는 말이다. 한국의 근대화과정에서 전통적 사회이념을 갖고 살아가는 한 아내의 여정을 담고 있다. 동기는 한국적 여성의 삶을 모태로 시작되지만 가사로 부터 탈피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근대적 여성을 담고 있다. 결국 한국적 여성관의 굴레를 벗지 못하고 자신의 몸을 버리며 지아비를 찾긴 하지만 ... 이를 통해 주인공은 근대여성의 고뇌의 답을 내놓는다. 그녀가 찾은 답은 무엇일까? ^^ ps. 정말 난 ... 누군가를 위해 ... 내 모든걸 다 한걸까 ... 잘모르겠다 ...
무엇이 먼저 일까 ? 시간여행자의 아내 ... 가끔 사람들은 ..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고 묻곤한다 ... 늘상 결론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 . 이영화는 끊임없이 우연을 가장한 인연을 만들고 ... 인연을 가장한 우연을 만들어 내며 관객에게 묻곤한다 ... 어떤 사랑이 더 먼저일까 ? 누가 먼저 사랑한거지 ?? 다만 아쉽게도 이영화는 딱히 한국에서 흥행하지 못할것같다 ... 이감독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의 대답은 하나뿐이라는걸 울 한국사람들은 너무 잘알고 있기에 ??? ㅋ 갑자기... 엽기적인 그녀에서 마지막 한마디가 생각난다 .. . 우연은 끊이없이 노력하는 사람에게 인연이 놓아주는 다리라구 ...
fame ...미드로 봤음 더 좋았을 영화... 여: i just dont understand ... u keep ask me out.. and i keep telling U know why do U keep trying? 남: i dont know ...just i feel like keep asking maybe ... if u wanna says actually say yes... 여: 난 이해가 안돼 .. . 난 게속 싫다는데 .. . 네가 알아듣게 말하는데 ... 왜 게속 물어보는거야 ? 남: 나도 모르겠어 ... 그냥 끊임없이 묻다보면 .. 혹시 네가 하고픈 말중에 ... 진짜 "그래"가 있을거 같아서 .. 결국 여자는 웃으며 ... 약속을 허락하고 맙니다 ... 그리고 여자의 귀여운조름에 ... 장난을 치다 이어지는 남자의 노래 ... t..
불꽃처럼 나비처럼... 결국 불꽃 같은것만 보면 미쳐서 달려드는건 ... 나비가 되지못한 나방들 뿐인걸 ... 나 하는쯤은 나비가 되어 불꽃에 앉을것 같지 ㅋ? 지랄하네ㅋ 너두 역시 그냥 불나방이야 ㅋ ps... 불꽃처럼 나비처럼 ... 조잡한 삼류 멜로 스토리를 액션으로 어떻게 매꿔보려다 서투른 3D에 ... 이모병이 되어버린 영화 ... 이뵤쇼 감독양반 ... 시놉시스 쓰는거 좋은데 ... 픽션이라고 지멋대로 휘갈기지 마시길 ... 당신네 나라의 국모는 그렇게 치졸하지 않소이다 ...
호우시절 ... 추운겨울에 보기엔 괜찮은데 ...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 허진호감독의 작품 늘 얘기하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무엇을 바란 내가 잘못이지 이번에도 답은없다... 허감독 스스로 트랜드를 만드는건지 틀에 갖히는건 아닌지 ㅡㅡ;; 관전포인트 유난히 햇살과 대나무를 사랑하는건 변함없는지 특유의 대나무밭 키스신이 이영화의 하이라이트 (봄날이간다에서도 헤드폰을 쓴 이영애의 대나무숲샷이 최고!! ㅋ) 델리케잇한 감독덕에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표현이 볼만한 작품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뮝미"하면서 나올애들이 한둘이 아닐것같다 ㅠㅠ 머 허감독 작품은 늘 허탈하니까 ㅋㅋ
wall-E 미국의 에니메이션 하면 ... 디즈니 그다음엔 드림웍스 정도겠다 하지만 정작 사람들이 근래 많이 본 에니멘이션의 제작사는 바로 픽사다 ... 아 그럼 멀 만들었냐구 ?? 니모를 찾아서 .. . 인크레더블 라따뚜이 카 그리고 이번에 소개할 월-E 이중에 하나라도 안본사람이 있다면 ㅡㅡ ;;; 말을 하지마라 ㅋㅋㅋ 에니메이션 장르가 ... 유아용 아그들용이라고 말을 한다면 난 할말이 없다 ... 다만 가족영화만에 에니메이션만큼 잘어울리는 기법이 있다면 ... 리플을 달아라 ... (뮤지컬 머이런것들 빼고 ㅋ) 에니메이션의 매력은 감독이 생각하는 상상을 그대로 옮겨올 수 있다는것이고 상상이상을 보여줄 수 있는데 있다 즉 꿈을 꾸게 하는 영화 그게 바로 에니메이션이다 꿈을 꾸기엔 나이많은 아자씨보단 아이들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