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무리를 해서 그런지 어느 때보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었다.
그래도 학교를 가야만 했기에 어떻게든 일어나려고 발악을 했다 ㅎㅎ
샤워도 못하고 - - ; 부시시한 머리에 모자를 눌러쓰고 그렇게 학교를 갔다.
학교를 갔더니 평소와 너무 다른 모습에 선생님들과 언니들이 난리다 ㅎㅎㅎ
이씨 ㅠ ㅠ 원래 이런 이미지 아니였는데 ...우울해진다 ㅎㅎㅎ
학교가 끝나고 신사이바시로 고고씽 ㅎㅎㅎ 돈은 없는데 사고 싶은것은 왜 그리 많은지 .....ㅜ
억제하는게 참으로 힘들다 ㅋㅋㅋㅋ
결국 또 무엇인가를 사버리고마는 나.... 한심스럽다 ㅠ ㅠ
그러고 저녁이 되서야 집에 돌아 와서 씻을려고 할 때 쯤 우리 그이한테서 연락이 왔다 ㅋㅋㅋ
우리 그이 ㅋㅋ 네이트온에서 내가 갑자기 나가버렸다고 연락이 왔다 ㅎㅎ
이럴 때보면 귀엽다니까 ㅋㅋㅋ 그런데 뭔가 이사람 나한테 보낸 것 같네 ㅎㅎㅎ
전화 끊자마자 관리실로 고고씽 - - 달려갔다...ㅎㅎㅎ 내일 쯤이나 오려나부다 ㅋㅋㅋ
지금은 그이와 네이트온에서 얘기중 ㅋㅋㅋ 오늘은 또 무슨 말로 나를 감동시키려 하나 ㅎ
오빠야 사랑해 ^ ^
'혼/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24일수요일 (1) | 2007.10.25 |
---|---|
오늘은...... (2) | 2007.10.23 |
11월22일 월요일 ,날씨가 참 좋다 (3) | 2007.10.22 |
^ ^ (1) | 2007.10.21 |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다..... (1) | 2007.10.21 |
나를 닮은 연예인 ^^ (0) | 2007.10.21 |
다음부터 보내지 마 - - ; 당신 나 일본 온 뒤로부터 ㅎㅎㅎ 금전적으로 너무 쪼달려하잖아 ㅋㅋㅋ 안쓰러워 ㅋㅋㅋ
ㅡㅡ;; 캬캬캬캬 사실은 딴걸 질렀단 말이쥐 ㅡㅡ;; 기대하라 2탄을 ㅋㅋㅋ
또 뭐질렀어 - - ; ; ; 무슨 2탄이야...못살어 내가 ㅎㅎㅎ